BEFORE
수동적 공정계획관리의 한계에 부딪히다!
(주)아스픽이 협업허브를 도입하기 전까지는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량 분석이 수동적으로 이루어졌다. 그러다 보니 정확도가 떨어지고 업무량 분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. 또한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협력사에게 맡겨 비용을 낭비하거나 반대로 외부에서 처리해야 할 일을 내부작업자들에게 지시하여서 납기를 맞추지 못하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허다했다.
AFTER
공정 스케쥴링 기능으로 최적의 공정계획을 알아서 척척!
(주)아스픽이 협업허브를 도입하고 난 뒤에 공정 스케쥴링 기능이 큰 도움이 되었다. 공정 스케쥴링 기능을 통해 현재 진행업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가능했기 때문이다. 어떤 공정에 업무부하가 발생하는지, 또는 여유가 있는지 협업허브상에서 실시간으로 파악을 할 수 있었다. 고객사에서 설계변경요청이 들어와도 납기를 맞추기 위한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. 시스템 내 모든 프로젝트 정보가 공정꼐획에 자동으로 반영되고 공정 상태를 색상별로 표기하여 지연 공정을 쉽게 파악,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. 또한 공정관리 책임자 입장에서는 그 동안 플리지 않았던 공정별 CAPA를 아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작업자들에게 적절한 수준의 업무분배를 할 수 있었고, 회사 입장에서는 낭비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았다.
1992년 창업한 (주)아스픽은 정밀금형기술을 이용하여 자동차 및 전자제품의 주요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. 현재 LG전자(창원, 태국, 인도), 현대기아자동차, VESTEL, MAGNA, HITACHI, Sharp 등 국내외 대기업을 고객사로 하고 있으며, 사출금형 및 Fine Blanking(F/B)금형 제작과 Fine Blanking 부품 가공에 주력하고 있다. 국내 최초로 ‘저 모듈 기어용 Progressive Fine Blanking금형’을 개발하여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인증(NT mark)을 받았으며 국제품질규격인 QS9000, ISO90002, TS16949 및 국제환경규격인 ISO14001 인증을 통하여 금형 선진국인 일본, 유럽, 북미 및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. (주)아스픽은 기술력 향상 및 SOFT역량 확보에 기반하여 프로세스와 경영혁신을 이루고 국제적인 품질을 갖춘 친환경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.
-
설립일
1992년 5월
-
대표이사
이가상
-
사업분야
사출금형, F/B금형, 자동차 부품생산
-
고객사
LG전자(창원,태국,인도), 현대기아자동차, VESTEL, MAGNA, Hitachi, Sharp 등
-
소재지
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480-2
-
인원
119명
-
등록일
2008년 7월 3일
'도입사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라엠앤디 - 프로젝트 도면문서관리와 공유 (0) | 2022.03.29 |
---|---|
삼진엘앤디 - 최적의 생산공정 계획수립, 금형MES (0) | 2022.03.29 |
동국실업 - 품질관리, 문서중앙화, 협업까지!! (0) | 2022.03.29 |
신생금속공업 - 보유금형의 체계적인 이력관리와 초종종물관리 (0) | 2022.03.29 |
M.E.T / (주)엠이티 - 물류기반의 기업자원 통합관리 (0) | 2022.03.29 |